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데스크 시선] 동료의 강제수사…‘양반·귀족’ 야당 의원들은 직무유기? [데스크 시선] 동료의 강제수사…‘양반·귀족’ 야당 의원들은 직무유기? 정도에 너무 지나치거나 모자라서 딱하거나(일 처리 난처) 기막히다는 풀이로 해석되는 '한심하다'는 낱말이 있다.덧붙여 점잖고 예의 바른 사람으로 일컫는 '양반' 또한 가문이나 신분 따위가 좋아 정치·사회적 특권을 가진 계층의 노리개로 불리는 '귀족'이란 단어의 유의어다. 상기 내용은 요즘 아산시의회 야당(국민의힘) 의원들이 보여주는 '꼴불견' 행태를 빗댄 것이다.경찰은 지난달 31일 오후 1시30분~4시50분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의 사무실, 주거지 등 5곳에 대해 압수수색 데스크사설 | 편집=김연자 기자 | 2021-04-02 08: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