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2020년 기관·단체 평가 47개 부문 수상 ‘영예’
아산, 2020년 기관·단체 평가 47개 부문 수상 ‘영예’
  • 아산데스크
  • 승인 2021.01.24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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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후 기념촬영 모습

아산시가 2020년 정부 및 충남도 등 대외평가에서 총 47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에 따르면 중앙부처에서 23건 및 충남도 15건과 외부기관 9건 등 총 47건을 수상, 관련 인센티브도 10억6천400만원에 달했다. 

대표적인 수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행정안전부), 재난관리 평가(행정안전부), 지역복지사업평가-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보건복지부), 농업기계 임대사업 평가(농림축산식품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충남도 시군 위임사무 등에 대한 평가는 최우수상 및 8년 연속 기관표창의 영광을 누렸으며, 규제혁신 시군평가 우수상, 주민과 함께하는 도랑 살리기 운동 최우수상, 자원순환분야 우수시군 평가 최우수상, 지역자살 예방사업 최우수상 등 충남도 시군 평가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관련 시는 중앙부처, 충남도, 외부기관 등 인정받은 행정 능력을 발판으로 각종 공모사업에 대응해 지난 한 해 38건의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68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일자리분야 정부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인 56억원을 확보해 지난해보다 137% 늘어난 금액으로, 일자리 관련 사업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020년은 코로나19와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34만 아산시민과 2천200여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은 덕분에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지난해 성과를 발판으로 새해는 더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50만 자족도시를 위한 각종 마스터플랜과 사업들이 구체화되는 시기인 만큼 더욱 정진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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