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아산, 348번~353번째 등 6명 발생…귀뚜라미 직장 아산시민 64명
코로나19 아산, 348번~353번째 등 6명 발생…귀뚜라미 직장 아산시민 64명
  • 박순동 기자
  • 승인 2021.02.23 14: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관련 아산 347번~353번째 등 6명의 확진자가 23일 발생했다.

유증상을 보인 아산 음봉면 348번(50대)째는 지난 15일 확진 받은 직장(귀뚜라미 아산공장) 감염 관련 천안 서북구 두정동 855번(50대)째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지난 22일 아산시보건소 검체 채취 결과 확진 통보를 받고 공주의료원에 입원했다.

이로써 귀뚜라미 아산공장의 집단 감염 관련 아산시민은 지난 15일 6명, 지난 16일 18명(가족 2명), 17일 4명(가족 4명), 18일 1명(지인 1명), 23일 1명(천안 접촉 1명) 등 30명(아산시보건소 검사 결과만 반영)까지 확산됐다.

여기에 천안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에서 확진 받은 아산시민은 지난 15일 19명 및 지난 16일 15명 등 34명으로, 직장 집단 감염 관련 아산시민은 총 64명으로 집계됐다.

또 유증상을 보인 아산 영인면 349번(20대)·351번(30대)·352번(20대)째는 지난 21일 확진 받은 평택 804번(아산 거주자)째 접촉자로, 지난 22일 아산시보건소 검체 채취 결과 확진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를 받을 병상을 배정받고 있다.

이와 관련 아산 거주자인 평택 804번의 감염경로는 불분명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유증상을 보인 아산 인주면 350번(30대)째 확진자는 지난 22일 아산현대병원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결과 확진 통보를 받고 충청중앙3생활치료센터에 입원했다.

이 350번째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중이다.

이와 함께 유증상을 보인 아산 인주면 353번(40대)째 확진자는 지난 22일 아산시보건소 검체 채취 결과 확진 통보를 받고 공주의료원에 입원했으며,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도 조사중이다.

한편 시는 시청 홈페이지에 23일 오후 1시30분 기준 총 확진자는 353명(치료 83명, 퇴원 267명, 사망 3명)이며, 확진자 등과의 접촉자로 분류돼 142명이 검사중이고, 검사를 받은 아산시민 1만7천714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699명이 격리중(격리해제 1만973명)이라고 게시했다.

후원하기

좋은기사 구독료로 응원해주세요.
더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지역 밀착형 기사를 추구하며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