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아산, 358번·359번·360번째 추가…‘직장 전수검사 관련’ 확진자는?
코로나19 아산, 358번·359번·360번째 추가…‘직장 전수검사 관련’ 확진자는?
  • 박순동 기자
  • 승인 2021.02.24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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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아산 358번(20대)·359번(40대)·360번(10대)째 등 3명의 확진자가 24일 추가 발생했다.

무증상을 보인 아산 인주면 358번·359번째는 '직장 전수 검사 관련' 확진자로 분류, 지난 23일 아산시보건소 검체 채취 결과 확진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를 받을 병상을 배정받고 있다.

또 유증상을 보인 아산 인주면 360번째도 직장 전수검사 관련 확진자로, 지난 23일 아산시보건소 검체 채취 결과 확진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를 받을 병상을 배정받고 있다.

'직장 전수 검사 관련' 확진자에 대한 시 방역당국의 인터뷰를 토대로 이해를 도우면, 아산의 경우 직장(귀뚜라미 아산공장) 집단 감염의 확산에 대해 선제적 전수 검사를 통해 자가격리 등 조치에 대응하고 있다.

이후 시는 지난 17~19일 관내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및 50인 이상 사업장 전수 조사 등 방역대응관리 방침을 세워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결과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아 안도했다.

하지만 일부 타 지자체 등 직장과 직장 사이를 오가는 근무자와의 접촉 등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직장 관련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직장 전수 검사 관련 확진자'로 분류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감염경로가 불분명했던 아산 거주자인 평택 804번째의 접촉으로 지난 23일 확진 받은 아산 영인면 349번(20대)·351번(30대)·352번(20대)째도 '직장 전수 검사 관련'으로 봐도 무방하다.

여기에 지난 23일 확진 받은 아산 인주면 350번(30대)·353번(40대)째의 경우도 감염경로는 파악하지 못했지만, '직장 전수 검사 관련'으로 이해하면 무리가 없어 보인다.

한편 시는 시청 홈페이지에 24일 오후 5시5분 기준 총 확진자는 360명(치료 87명, 퇴원 270명, 사망 3명)이며, 확진자 등과의 접촉자로 분류돼 313명이 검사중이고, 검사를 받은 아산시민 1만7천726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699명이 격리중(격리해제 1만1천7명)이라고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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