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아산, 363번(40대)째 발생…해외입국자
코로나19 아산, 363번(40대)째 발생…해외입국자
  • 박순동 기자
  • 승인 2021.02.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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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아산 363번(40대)째 확진자가 25일 발생했다.

무증상을 보인 아산 신창면 363번째는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13일차인 지난 24일 아산시보건소 검체 채취 결과 확진 통보를 받고 현재 치료를 받을 병상을 배정받고 있다.

한편 시는 시청 홈페이지에 25일 오전 11시10분 기준 총 확진자는 363명(치료 89명, 퇴원 271명, 사망 3명)이며, 확진자 등과의 접촉자로 분류돼 275명이 검사중이고, 검사를 받은 아산시민 1만7천780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691명이 격리중(격리해제 1만1천68명)이라고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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