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면 새마을 지도자·부녀회, 호박죽 나눔 봉사 ‘구슬땀’
송악면 새마을 지도자·부녀회, 호박죽 나눔 봉사 ‘구슬땀’
  • 아산데스크
  • 승인 2019.03.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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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면 새마을지도자(회장 김영환)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애) 회원들 10여명이 지난달 26일~27일 마을회관과 기초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호박죽 나눔 봉사로 구슬땀을 흘렸다.

 송악면 새마을 지도자·부녀회원들의 호박죽 나눔 봉사 모습(사진제공 : 아산시청)
 송악면 새마을 지도자·부녀회원들의 호박죽 전달 모습(사진제공 : 아산시청)

이선애 부녀회장은 "만들고 배달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모두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힘든 것을 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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