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포면, 텃밭일구기 봉사활동 ‘구슬땀’
둔포면, 텃밭일구기 봉사활동 ‘구슬땀’
  • 아산데스크
  • 승인 2019.03.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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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김홍주)이 22일 둔포면 신남리 소재 장애인보호시설 사랑의집 에덴(원장 김동원)을 방문해 텃밭일구기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 사진설명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이 「사랑의 집 에덴」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이 사랑의 집 에덴에서 환경정화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제공 : 아산시청)

이날 단원 30여명이 참여해 시설 내 텃밭을 일구는 등 소외계층이 보다 나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김홍주 단장은 "작은 도움에도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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