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사랑의 집고치기' 72번째 현판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사랑의 집고치기' 72번째 현판
  • 아산데스크
  • 승인 2019.04.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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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소재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이 지난달 28일 영인면 창용 3리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고치기' 72번째 활동을 마무리하고 현판식을 걸었다.

※ 사진설명 : 삼성TSP총괄 직원들과 영인면장이 현판식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른쪽 앞줄 두번째)영인면장 이준찬
삼성TSP총괄 직원들과 영인면장이 현판식 후 기념촬영했다.(사진제공 : 아산시청)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은 충남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해 2천600만원 상당의 집수리와 전자제품을 지원했다.

이번 사랑의 집 고치기는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천장수리, 도배시공, 페인트칠, 집안청소 순으로 진행했다. 

이준찬 영인면장은 "삼성TSP총괄에서 직원들이 영인면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명 깊었다. 기업에서 지역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힘써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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