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거환경개선 구슬땀
사랑의 주거환경개선 구슬땀
  • 아산데스크
  • 승인 2018.10.24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둔포면 행복키움 단원들이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했다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이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했다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고영선)이 지난 2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복키움추진단 단원 10여명은 도배 및 장판, 싱크대 교체를 실시하며 가정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고영선 단장은 “우리들의 작은 손길이 대상 가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쾌적하고 편안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문영 둔포면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대한 행복키움추진단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행복키움추진단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좋은기사 구독료로 응원해주세요.
더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지역 밀착형 기사를 추구하며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