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관)가 온양3동 새마을협의회원을 대상으로 복지마인드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특강은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센터 장희경 팀장이 '따뜻하고 행복한 온양3동을 만드는 사람'이란 주제로 뉴 새마을 활동의 모토인 변화, 도전, 창조 정신에 입각해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공동체)이 다 함께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가는데 있어 새마을협의회 회원의 역할이 중요함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월 25일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와 체결한 가운데 온양3동 새마을협의회는 시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독거노인 자살예방을 위한 1대 1 멘토링사업과 어르신 염색봉사, 장애인생활시설 봉사활동 등 우리 사회 외롭고 힘들게 지내는 복지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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