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창운)이 지난 2일 저소득 독거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5차 행복키움 독거노인 영양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독고노인 영양지원 사업은 지난 6월 협약 체결한 음봉면 부활농장(대표 이경원)의 지원으로 매월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께 계란 10판을 지원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있다.

송창운 단장은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에게 계란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부활농장 대표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소득 지원활동에 지속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데스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