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초 홍규현 학생, 충남최초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발탁
아산초 홍규현 학생, 충남최초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발탁
  • 아산데스크
  • 승인 2019.07.1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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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초등학교 홍규현 학생(6학년)이 충남도 동계스포츠 사상 첫 스피드스케이팅 초등학교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충남최초 스피드스케이팅 초등학교 국가대표에 발탁된 아산초 홍규현 학생(사진제공 : 충남빙상경기연맹)
충남최초 스피드스케이팅 초등학교 국가대표에 발탁된 아산초 홍규현 학생(사진제공 : 충남빙상경기연맹)

지난 5일 대한체육회 및 스포츠정책과학원 주관, 대한빙상경기연맹 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 빙상계의 주축이 될 초등학교 국가대표선수(빙상꿈나무 대표선수) 18명(남자 14명, 여자 1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 아산초 홍규현 학생이 선발된 것이다.

이번 빙상꿈나무대표선수에 선발된 인원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태릉선수촌에서 실시되는 초등대표 하계합숙훈련에 참가해 전문 빙상지도자들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에 임하게 된다.

한편 홍규현 학생은 지난 5월 21일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체력측정실에서 실시된 테스트에서 종합 71.15점으로 전체 6등의 성적을 올려 충남도 최초 초등학교 대표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충남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빙상꿈나무 대표선수의 선발방식은 전년도 경기실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1차 선발 및 2차에서 체력측정을 통해 최종 선발하며, 선발된 대표선수들은 스포츠정책과학원의 연구진 및 우수지도자들과 함께 약 2주간 과학적인 운동프로그램을 제공받으며 훈련받는다.

특히 대표적으로 김연아·이상화·모태범 선수 등이 빙상꿈나무 대표선수 출신이다.

충남빙상경기연맹을 이끌고 있는 오용석 회장은 "빙상종목의 불모지와 다름없는 충남도에서 초등학교 대표선수가 배출돼 향후 빙상선진지인 경기도 및 강원도와 어깨를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충남도체육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아산시체육회, 아산시빙상경기연맹의 지원이 성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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