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문 위원장, 천안·아산지역 서민금융 지원강화 현장방문 실시
이계문 위원장, 천안·아산지역 서민금융 지원강화 현장방문 실시
  • 아산데스크
  • 승인 2019.08.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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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서민금융진흥원장)이 지난 12일 아산·천안지역 서민금융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천안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단체 기념촬영(사진제공 :
단체 기념촬영(사진제공 : 천안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이날 이계문 위원장은 서민금융 이용자의 금융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1대 1 맞춤상담을 실시하고, 서민금융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아산·천안지역 서민금융 지원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1대 1 맞춤상담에서 한 실례로 천안시 백석동에 거주하는 K씨(여)는 의류업 운영시 발생한 채무 약 980만원을 IMF이후 10년 이상 장기 연체돼 채무조정 상담을 위해 센터를 찾았다.

부친의 뇌경색으로 인한 병원비와 남동생의 실직으로 인해 생계의 어려움이 지속된 점을 감안해 신용회복위원회 취약채무자 특별면책과 실직한 남동생의 서민금융진흥원 복지상담을 통한 지자체 실직자 긴급복지지원제도 연계 및 근로복지공단의 구직교육(직업훈련)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간담회를 시작하면서 이계문 위원장은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 속에서 서민계층은 한 번의 위기로도 다양한 어려움이 맞물리기 때문에 금융뿐 아니라 주거·복지·취업·자활 등 통합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천안·아산지역 서민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이 제공하고 있는 각 서비스를 상호 연계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 서민금융 유관기관 한 관계자는 "현장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에서 제공하는 지원 서비스에 대해 상세히 알게 됐다"며 "천안·아산지역 내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유관기관 협의체를 통한 연계를 강화해 서민계층의 사회·경제적 복합 안전망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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