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종병)이 최근 온천동 소재 솔약국(대표 이경옥)을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로 지정했다.
이에 솔약국은 좋은이웃가게 참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 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은 물론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채종병 관장은 "좋은이웃가게에 동참해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경옥 솔약국 대표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솔약국은 아산시 온천동(충무로 18)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친절한 응대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아산 대표 약국이다.
또 좋은이웃가게에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041-544-7411)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후원하기
좋은기사 구독료로 응원해주세요.
더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더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지역 밀착형 기사를 추구하며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아산데스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