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면 새마을운동협, 추석맞이 선물 전달
송악면 새마을운동협, 추석맞이 선물 전달
  • 아산데스크
  • 승인 2019.09.1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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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면 새마을운동협의회(회장 김영환, 부녀회장 이정애)가 지난 6일 추석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선물을 전달했다.

송악면 새마을의회 추석맞이 선물 전달
송악면 새마을운동협의회가 추석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선물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 아산시청)

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협의회 회원 10명이 참여해 계란, 송편 등의 선물을 드리고 안마 및 말동무 봉사를 통해 외로움을 덜어드렸다.

새마을운동협의회 회장은 "태풍이 다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송악면 새마을운동협의회는 며느리 역할 봉사, 꽃동산 조성, 기금 마련을 위한 농작물 재배·수확, 환경정화 활동 등 각종 봉사를 통해 사회활동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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