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시면서 취·창업 상담…배방 ‘카페옛봄’ 개소
커피 마시면서 취·창업 상담…배방 ‘카페옛봄’ 개소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09.2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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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읍에 위치한 '카페옛봄'(용연로 84-7)이 지난 18일 충남일자리소통공간 잡카페 6호점으로 개소했다.

지난 18일 개소한 충남 취·창업 카페 6호점 카페옛봄(사진출처 : 충남 잡카페 홈페이지)
지난 18일 개소한 충남 취·창업 카페 6호점 '카페옛봄' 실내 모습(사진출처 : 충남 잡카페 홈페이지)

충남도 등에 따르면 고용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충남형 일자리 소통 공간을 확대 및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들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최근 4호점(공주시), 5호점(천안시), 6호점(아산시)을 잇달아 개소했다.

충남 취·창업 카페는 도내 청년층들의 취·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거점을 구축하고,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네트워크가 공유될 수 있는 민간 주도의 코워킹 스페이스(공유사무실)를 구축한 카페다.

이에 개소된 취·창업 카페는 주 1회 카페별 전담 컨설턴트 지원, 직무역량 검사, 진로·취업 상담, 취·창업을 위한 특강, 입사지원 컨설팅, 취·창업행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례로 지난 18일 열린 개소식 행사에선 독립기념관과 한국서부발전 등 공공기관 채용설명회를 병행,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 하반기 충남 취·창업 카페는 취업 동아리 지원사업을 신규 프로그램으로 채택 및 추진할 예정으로 현재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상국 충남도 일자리노동청년과장은 "취·창업 카페와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함으로, 충남형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 거점 구축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각계각층의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오광옥 경제진흥원장은 "충남 취·창업 카페와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통해 도내 시군 어디든 취·창업 지원 서비스의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현재 충남 취·창업 카페는 1호점 고고쓰커피(아산 신창면 순천향로 8-2), 2호점 커피호감(홍성군 홍성읍 내포로 156번길 40, 101호), 3호점 공정문화예술연구소(청양군 청양읍 중앙로열길 11 2층), 4호점 공주창고(공주 백미고을길 9-1), 5호점 커리어키움(천안 서북구 월봉로 48), 6호점 카페옛봄(아산 배방읍 용연로 84-7) 등이 운영되고 있다.

또 충남 취·창업 카페 및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운영 등 참가 관련 문의는 충남 잡 카페 홈페이지(https://cafe.cnjob.or.kr) 또는 유선(☏041-539-45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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