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안전총괄과, 자매결연마을 대청소 구슬땀
아산시 안전총괄과, 자매결연마을 대청소 구슬땀
  • 아산데스크
  • 승인 2019.10.1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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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지난 17일 자매결연마을 인주면 공세1리를 찾아 마을 환경 정비 대청소에 구슬땀을 흘렸다.

※ 사진설명 : 자매결연마을 마을 대청소 
아산시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자매결연마을인 인주면 공세1리 마을 대청소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제공 : 아산시청) 

이날 마을안길과 인가 주변, 관광지 일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 수거로 환경정화를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드는데 일조했다.

공세1리 권광주 이장은 "마을 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워했다.

이춘근 안전총괄과장은 "작은 일이지만 직원들의 참여로 깨끗해진 마을을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자매결연마을과 함께 활발한 교류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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