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규일)이 지난 2일 용인 애버랜드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인솔자 46명을 대상으로 2019년 아이들이 행복한 여행 사업을 운영했다.
이날 사업은 지역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단체여행을 통해 건강과 체력증진, 자존감 향상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규일 단장은 "아이들이 용인 애버랜드 여행을 통해 잠시나마 심신의 안정을 취하고, 추후 성장 및 학습 환경에 좋은 영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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