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 전국 사진작가 300명 모였다’
‘아산에 전국 사진작가 300명 모였다’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11.0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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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제6회 대한민국 사진축전 축하의 밤 행사 가져
단체 기념촬영
단체 기념촬영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조건수)가 8일~9일 아산 온양관광호텔 다이아몬드홀 및 에메랄드홀에서 제6회 대한민국 사진축전 성공개최 축하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산지부 소속 김원희 이사
아산 행사 유치의 숨은 공로
아산지부 소속 김원희 이사

전국 각 지부장을 비롯해 회원들 약 300명의 사진작가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아산지부 소속 김원희 이사의 온양온천 및 관내 관광지 등을 강조하며 설득을 거듭해 아산에 유치하게 됐으며, 아산시를 비롯해 영인농협(아산맑은쌀) 및 아산데스크도 후원으로 참여해 환영했다. 

주요 일정으로 지난 8일 2시30분부터 참석자 접수 및 운영자문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단체 기념촬영, 개회식, 회원 간 화합 도모를 위한 기념품 추첨 및 식사에 이어 9일 오전 조식 후 자유 귀가로 회원들 각자 아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

우선 제6회 대한민국 사진축전은 지난 10월 2일~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1관에서 '사진, 모두의 축제가 되다'란 슬로건으로 개최된 가운데 남북 산하 사진전, 개인 포토페어 부스전, 국제 사진전, 제37회 대한민국사진대전 수상작 전시, 국내 지자체 관광사진전, 사진영상기자재전, 화예작가 초대전 등 총 168개 부스를 선보였다.

특히 해를 거듭할수록 대한민국 사진축전은 사진예술이 국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형성돼 사진작가, 사진애호가, 사진산업 종사자, 컬렉터 등 인적교류 강화를 통한 대한민국 최고 사진축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우리나라 사진예술 대표 브랜드로 정착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이 제6회 대한민국 사진축전 관련 VCR을 시청하고 있다.

김원희 이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 된 개회식은 조건수 이사장 인사말, 제6회 대한민국 사진축전 관련 VCR 시청 및 결과보고, 제6회 대한민국 사진축전 우수부스 선정 시상 등으로 진행했다.

조건수 이사장
조건수 이사장

이날 조건수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우리는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사진축전을 시작해왔는데, 선배님들의 수고와 현재 회원들의 협조가 성공 축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잘할 거란 믿음과 신뢰를 갖고 여러분들과 함께 더욱 발전하도록 하겠다. 축하의 밤 행사를 통해 좋은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 및 판매참여작 총 2천990여점에 총 관람인원 1만4천500여명의 성과를 거둔 제6회 대한민국 사진축전 관련 VCR 시청 및 결과보고를 통해 회원들에게 수고와 협조를 격려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행사로 발돋움한 긍지와 보람을 안겨줬다.

또 제6회 대한민국사진축전 우수작가상은 송파구지부 김미경씨, 의왕지부 김윤정씨, 군포지부 성주희씨, 경주지부 이숙자씨, 부천지부 정동성씨, 철원지부 정일태씨, 광명지부 정찬규씨 등 7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행사 마무리 일정으로 대한민국 사진축전 성공개최를 자축하고, 회원들 간 화합 및 친목 도모를 위해 식사와 마련된 기념품 추첨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단체 기념촬영
단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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