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아산갑 180명 위원 위촉…여성·청년·차세대 위원회 발대
한국당 아산갑 180명 위원 위촉…여성·청년·차세대 위원회 발대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11.15 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유한국당 아산시(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이명수 의원)가 지난 13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여성·청년·차세대위원회 합동 발대식을 개최, 18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축하 케익절단 및 건배제의 모습
축하 케익절단 및 건배제의 모습
박혁진 청년위원장(오른쪽 세번째), 이의상 여성위원회 간사(가운데), 심미진 차세대위원장(오른쪽 다섯번째)

이날 이명수 의원을 비롯해 박경귀 아산을 위원장, 이무영 충남도당 청년위원장, 유수희 충남도당 차세대위원장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세대를 비롯해 약 180명의 위원들이 위촉되며, 내년 총선 승리를 향한 조직력을 강화했다.

또 행사는 이붕우 한국당 아산갑 운영협의회 위원의 색소폰연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안성희 이명수 의원 비서가 사회를 맡아 내빈소개, 위원회 활동 동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박정식 추진위원장 인사말, 이의상 여성위원회 간사 인사말, 박혁진 청년위원장 인사말, 신미진 차세대위원장 인사말, 이명수 의원 격려사, 박경귀 아산을 위원장 축사, 김재봉 고문 축사, 축하케익 절단 및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여성위원회 위촉 후 단체 기념촬영
여성위원회 위촉 후 단체 기념촬영

우선 여성위원회는 이의상(간사)·오연라(온양1동)·민경미(온양2동)·석미아(온양3동)·방혜원(온양4동)·황상미(온양5동)·김정숙(온양6동)·최영애(신창면)·이기애(신창면)·김영아(도고면)·이은순(선장면)씨가 면·동 위원장에 위촉됐다. 

청년위원회(위원장 박혁진) 위촉 후 단체 기념촬영
청년위원회(위원장 박혁진) 위촉 후 단체 기념촬영

또 여성위원으로 심민정·송옥순·박순자씨 등을 비롯해 83명을 위촉하고, 청년위원회는 박혁진 위원장을 비롯해 39명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차세대위원회는 심미진 위원장을 비롯해 14명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차세대 위원회(위원장 심미진) 위촉 후 단체 기념촬영
차세대 위원회(위원장 심미진) 위촉 후 단체 기념촬영

발대식 추진위원회 박정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희망을 꿈꾸는 청년, 자유를 지향하는 여성,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차세대위원회가 되도록 오늘도 뛰고, 내일도 뛰어 자유한국당의 승리를 이끄는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의상 여성위원회 간사는 "오늘 위원들의 위촉은 시민들의 얘기를 귀담아 듣고 행동을 보이겠다고 약속한 자리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말씀을 귀담아 들어 한국당 의원으로서 이명수 의원 보필 등 열심히 뛰겠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행동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또 박혁진 청년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이 총선에 승리할 수 있도록 청년위원회가 앞장 서 움직이겠다. 꿈이 없다면 절실함도 없고, 꿈을 지켜주는 사람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청년 위원들은 발대식을 계기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잘 먹고 잘 사는 미래가 밝은 아산을 만들어가는데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이명수 당협위원장과 함께 달려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신미진 차세대위원장은 "아시다시피 작게는 국민이, 넓게는 대한민국이 힘들다. 힘들 때 일수록 젊은 세대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움직여야 한다"며 "이 자리를 계기로 든든하고 없던 힘이 생겨난다. 앞으로 감사의 마음 행동과 땀으로 보답하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해 한국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명수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한국당은 항상 국민들의 중심에 서서 나라를 어떻게 다시 살린 것인가란 큰 과제 속에 오늘 위촉 받은 여성·청년·차세대위원들을 통해 국민의 생각을 표시함으로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꾸는 시작이 돼 아산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에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