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영 전 위원장, 토크콘서트 개최…아산갑 총선 도전 ‘Start’
이건영 전 위원장, 토크콘서트 개최…아산갑 총선 도전 ‘Start’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12.0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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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영 전 위원장
이건영 전 위원장

이건영 전 자유한국당 아산을 당협위원장이 지난달 30일 복합문화공간 모나무르에서 '대한민국 미래 이야기'란 주제로 희망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지역정가에 큰 관심을 받았는데, 이는 내년 총선 5개월을 앞두고 이건영 전 위원장이 아산갑 총선 도전을 알리는 계기로 됐기 때문이다.

아산시민으로 구성된 동호회의 하모니카와 통기타 연주에 이어 플롯, 클라리넷, 색소폰까지 다양한 연주로 진행된 이날 토크콘서트는 기존 정치인 출판기념회와 차별된 순수 음악과 토크 등 문화 행사로 진행됐다.

정우택 의원은 축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16년 12월 탄핵당한 후 보수정통 정당을 구하는 TF팀을 만들었을 때 이 위원장이 많은 도움을 줘 지금의 한국당이 있을 수 있었다"며 "이 위원장은 처음 볼 때도 그랬고, 만날수록 진국인 사람이다"고 응원했다.

또 이명수 의원은 "지역에 유력한 사람으로 총선 준비를 하고 있다. 지역민들은 선의의 경쟁을 하라고 한다"며 "이 위원장의 소신과 정치철학, 의지를 잘 살려 경쟁할 땐 경쟁하고, 힘을 합칠 땐 합칠 수 있도록 하겠다. 이 위원장의 뜻이 큰 나무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축사했다.

이어 이 위원장의 사회로 정치 분야 조경태 의원, 안보 분야 박찬주 전 육군대장, 경제 분야 전용하 순천향대 교수가 각 주제발표와 시민들과의 질의응답으로 현장 열기가 뜨거웠다.

이건영 전 위원장은 "많은 국민들이 나라가 걱정돼 밤잠을 설친다고 하신다"며 "조금이나마 답답한 마음을 풀어드리고, 보수의 새로운 희망을 찾고자 마련했는데, 많은 분들이 신선한 진행에 힐링되고 좋았다는 평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 도고 출신인 이건영 전 위원장은 청와대 행정관, 순천향대 대우교수, 한국가스기술공사 상임감사, 포항산업과학원(전 포항제철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아산시민포럼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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