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서울국제발명전서 3년 연속 전원 수상
선문대,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서울국제발명전서 3년 연속 전원 수상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12.0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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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12개 팀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3년 연속 전원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상 후 기념촬영
수상 후 기념촬영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국제발명전시회, 발명특허대전, 상표·디자인권전을 통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관련 행사로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해 지식재산 관련제품, 기술, 서비스의 유통 촉진 및 특허지원 사업성과를 전시하는 행사다.

선문대는 산학연계 교육(기업연계형 다학년 연구 프로젝트 Co-VIP, 산업 수요형 교과목 CIDER)의 결과로 4개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함께 창업연계 교육 활동(창업 Bridge)의 결과로 5개의 작품과 대학연합 글로벌 창의융합전공 창업동아리 팀이 3개 작품을 출품했다.

이에 금상 2개, 은상 6개, 동상 4개와 국제발명가협회(IFIA) 특별상 1개, 사우디아라비아 왕립 특별상 8개, GCC 걸프협력회의(Gulf Cooperation Council)에서 특별상 4개 등 총 25개상을 수상했다.

금상을 수상한 드론마스터 팀이 출품한 '하이브리드 드론'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장애물 식별장치'와 국제발명가협회(IFIA) 특별상은 오토파일러 팀의 'VTOL 드론'이 눈길을 끌었다.

선문대 LINC+사업단은 4차 산업시대가 요구하는 3D기술융합을 바탕으로 산학 친화형 실무교육 확산을 위해 창업교육, 산학연계교육을 확대했을 뿐 아니라 시작품 제작 능력 향상을 위해 Digital Maker 교육을 실시한 결과다.

선문대 LINC+사업단 윤기용 단장은 "3D 설계 기술과 IoT(사물인터넷) 관련 기술을 중심으로 Maker 교육을 강화한 창업 교육과 기업연계형 다학년 연구 프로젝트(Co-VIP) 및 산업수요형(CIDER) 교과목 수강을 통해 창출된 결과물이 올해 국제발명전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이러한 출품 우수작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상품화와 기술 이전이 원활히 이뤄져 지역산업에 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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