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정책특별보좌관 6명 위촉
아산, 정책특별보좌관 6명 위촉
  • 이재형 기자
  • 승인 2020.01.1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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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지난 16일 민선7기 시정을 정책적으로 자문하기 위한 정책특별보좌관 6명을 위촉했다.

아산시가 정책특별보좌관 위촉 후 단체 기념촬영

이번 위촉한 정책특별보좌관은 △체육분야 김석겸 (사)충남아산프로축구단 법인이사 △도시재생분야 김승민 ㈜문화기획학교 대표 △기업유치분야 김택환 대보산업(주) 대표이사 △문화예술분야 맹주완 순천향대 연구원 △교육행정분야 윤권종 선문대 교수 △농업분야 임윤혁 (사)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 연구소장 등이다.

또 시는 주요 현안사업과 정책과제 등에 대한 자문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관련 규정을 마련하고, 시정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 중 현장성, 네트워크 확장력, 활동이력 등을 면밀히 검토해 6개 분야 전문가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정 운영의 목표는 오로지 효율적인 행정 운영으로 성과를 내고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있다"며 "우리의 부족한 점을 알려주고 전문적인 식견으로 대안과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전문가를 시정에 참여시키기 위해 정책특별보좌관을 위촉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50만 자족도시 건설이란 공동의 목표 의식을 가지고,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을 위해 다같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위촉된 정책특별보좌관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번 위촉된 정책특별보좌관은 앞으로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며, 시는 주요 이슈 및 현안 사항이 발생할 경우 분야별 정책특별보좌관과 함께 논의하는 등 시민 중심 행정을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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