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로나19 여파로 일상이 된 봉사…정다운봉사단 ‘눈길’
[포토]코로나19 여파로 일상이 된 봉사…정다운봉사단 ‘눈길’
  • 이재형 기자
  • 승인 2020.03.14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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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정다운봉사단(단장 김미영)이 지난 10일부터 아산시청 별관에서 민원인 대상 체온 측정 등 긴급 자원봉사를 전개하고 나서 눈길이다.

정다운봉사단 박미현씨(오른쪽)가 아산시청을 찾은 지민규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아산지회 위원장의 체온을 측정하는 봉사를 하고 있다.

이들은 오전 9시30분~오후 1시30분과 오후 1시20분~6시로 2인 1조로 나눠 민원인 대상 발열 체크를 비롯해 마스크 착용 안내, 손소독 안내 등 긴급 자원봉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정다운봉사단원들이 아산시청 별관을 찾은 민원인들의 체온 측정 봉사를 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박미현씨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일상이 멈춰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동안 바쁜 시간을 핑계로 미뤄왔던 개인적인 일이나 공부 등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어려운 시기가 잘 지나가길 소망하고 응원하는 뜻에서 긴급 자원봉사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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