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아산갑 이명수, 신용화동에 청년 거리 조성 등 ‘청년 공약’ 발표
[21대 총선]아산갑 이명수, 신용화동에 청년 거리 조성 등 ‘청년 공약’ 발표
  • 이재형 기자
  • 승인 2020.03.22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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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4선에 도전하는 미래통합당 아산갑 이명수 후보가 22일 청년들의 일자리 및 창업, 문화 공간 조성 등 청년의 미래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명수 예비후보
이명수 예비후보

이 후보는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9대 국회의원 시절 대표 발의한 이래 지난 1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청년기본법 제정을 주도한 당사자로,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적 마중물 역할에 일익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청년기본법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청년창업, 청년 금융지원,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적 지원 외 청년의 날 지정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며 "청년기본법이 어렵게 국회 문턱을 넘은 만큼 정부가 강력한 정책적 의지를 갖고 법을 실행해 나갈 수 있도록 정치적 지원과 여건을 조성할 필요가 있는데, 21대 국회의원이 되면 성공적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명수 후보는 8가지의 청년 공약을 제시해 눈길이다.

우선 그는 "청년들이 풍족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아산 신용화동에 '청년의 거리'와 '온양온천 청년 아지트거리'를 조성하겠다"며 "청년의 거리는 청년광장, 청년의 탑, 청년공원, 이어령 거리 등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온양온천 청년 아지트거리는 소통과 네트워크를 위한 청년활력 공간으로 문화향유 공간 외 청년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해 청년창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순천향대 스타트업 시너지밸리 등 청년창업타운을 육성하겠다"며 "국회 예산심의에서 순천향대 스타트업 시너지밸리 조성을 목적으로 예산 확보 요구 결과 스타트업파크(창업생태계기반구축 계정) 공모사업비로 5억원의 예산이 편성된 만큼 순천향대 스타트업 시너지밸리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후보는 "아산 소재 순천향대·호서대·유원대·폴리텍대학 등 대학 간 공동 축제 등 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아산 대학간 교류협력사업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며 "문화축제, 사업 추진 등 개별적 진행보다 지역 내 대학 간 유기적 연계체계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으로, 효율성이 극대화되고, 아산발전을 위한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구상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그는 "시에 청년지원과와 대학지원팀을 신설해 청년들만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전담부서를 신설하겠다"며 "청년기본법이 시행되면 각 지방자치단체도 청년정책을 수립·시행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만큼 청년정책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청년지원과가 반드시 필요하고, 대학 육성 및 대학 간 사업 등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위해 대학지원팀 신설도 필요하다"고 공약했다.

한편 이 후보는 △중장기 청년지도자 육성 프로그램 운영 △지방대학 산학협력 강화 등 법적보호대책 강화 △고용보험 정부지원 강화 등 청년단기근로자(아르바이트)에 대한 법적보호대책 마련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또 그는 국회청년미래특위위원장을 역임한 경륜에서 미래통합당의 핵심청년공약인 △기업 활력을 높이고 벤처기업 활성화 등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신인 예술인들의 문화마켓 및 예술인 문화 거리 조성 △청년창업 후계농 지원을 통한 농업인력 양성 △청년·신혼부부들의 행복 주거사다리 구축 △불공정 입시 근절과 취업 청탁 및 고용세습 방지를 위한 조국방지법 마련 등의 중추적 역할 수행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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