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오세현 시장, 현충사 참배
양승조 지사·오세현 시장, 현충사 참배
  • 아산데스크
  • 승인 2020.05.0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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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달 28일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제475주년을 맞아 현충사를 참배했다.

※ 사진설명 : 오세현 아산시장이 현충사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방명록에 ‘충무공 정신 받들어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이루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이 현충사를 찾아 참배했다.
오 시장은 방명록에 '충무공 정신 받들어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이루겠습니다'고 기원했다.

매년 열리던 아산성웅이순신축제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을 기념해 4월 28일 전후 개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탓에 전면 취소했다.

또 지난달 28일 당일 문화재청 주재로 현충사에서 탄신일 기념행사가 열려왔으나, 올해는 후손들만 초대해 다례만 진행하는 행사로 축소해 진행됐다.

이에 오세현 아산시장은 공식행사가 끝난 오후 현충사를 방문해 충무공의 넋과 얼을 기렸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은 우한교민 수용에 따른 코로나19의 충격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받은 곳이지만, 위대한 아산시민의 자부심으로 훌륭하게 극복해낼 수 있었다"며 "이후 지역 확산 단계 및 피해 극복 과정에서 공직자와 시민이 한마음으로 훌륭히 극복해 나가고 있다. 충무공의 전략과 리더십은 지금처럼 지역경제가 어려울 때 본받아야 할 정신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1월말 ‘아산이 해내지 못하면 나라 전체가 흔들릴 수도 있다. 발휘한 시민정신 기저에는 충무공의 정신이 살아있다고 믿는다"며 "우리가 매년 아산성웅이순신축제를 개최하는 이유와도 맞닿아 있다. 내년 60주년을 맞아 34만 시민과 함께 높아진 시의 브랜드 가치에 어울리는 전국적인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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