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면 자원봉사센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반찬 봉사 ‘구슬땀’
송악면 자원봉사센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반찬 봉사 ‘구슬땀’
  • 박순동 기자
  • 승인 2020.05.07 12: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악면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혜정)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김선애)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부인회아산지회 및 교육공동체협동조합노리아이의 협조로 주 1회씩 모두 4회 반찬 나눔 봉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송악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반찬봉사
송악면 자원봉사센터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의 반찬 나눔 봉사 모습

김선애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모두 행복한 마음으로 가정을 살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송악면 가정의 안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평소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교통안전 캠페인, 농촌 일손 돕기, 대청소 행사 참여 등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후원하기

좋은기사 구독료로 응원해주세요.
더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지역 밀착형 기사를 추구하며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