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대규모 정부예산 확보에 ‘동분서주’
오세현 아산시장, 대규모 정부예산 확보에 ‘동분서주’
  • 아산데스크
  • 승인 2020.05.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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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이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또다시 발빠른 행보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세현 시장이 이명수 의원을 만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협조를 논의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이 이명수 의원을 찾아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여의도를 찾아 지역 국회의원인 이명수·강훈식 의원을 직접 만나며 주요 현안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동분서주 현장을 뛰고 있다. 

우선 이날 오 시장은 강훈식 국회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아산신도시 재추진(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 △서부내륙 민자고속도로 아산신창IC 설치 △아산 음봉~천안 성환(국지도70호) 4차로 확장 △아산 송악 유곡~역촌(국도39호) 4차로 확장 △국도 21호(아산 좌부~천안 신방) 우회도로 개설 △국도21호(도고 와산~신창 창암) 우회도로 개설사업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오세현 시장이 강훈식 의원을 찾아 내년 정부 예산 확보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이어 이명수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도 △서부내륙 민자고속도로 신창IC 설치  △수도권전철 풍기역(가칭) 신설 △충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의료장비 지원 △국립경찰병원 아산병원 건립 △충남서북 혈액관리사업소 신설 유치 등 주요 사업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협조를 건의했다.

이와 관련 오 시장은 지난해 이명수·강훈식 의원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수시 간담회 등 지역구 의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정보 공유로 올해 예산 국비 1조3천908억원을 반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시는 올해도 연초부터 행정력을 집중해 최대 규모 국비 확보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국비 지원이 가능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보고회를 개최해 전 직원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오 시장은 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 내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 담당자를 만나 중앙부처의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또 오 시장은 지난 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중앙 부처를 찾아 지역 현안사업에 적극 대처하라"고 주문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발 빠른 대처를 독려하고 있으며, 오는 25일 시장 주재로 정부예산 확보대책 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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