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윤기용)이 지난 11일 LINC+사업 학생 서포터즈 Let's SMILE 4기를 발대했다.
Let's SMILE 4기는 선문대 학생 및 유학생 등 6명의 학생들로 구성돼 내년 2월까지 LINC+사업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윤기용 사업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에 이어 LINC+사업에 대한 간략한 소개 및 서포터즈 활동분야 및 활동방법에 대한 설명회로 진행됐다.
향후 Let's SMILE 4기 서포터즈는 홍보영상 제작, SNS 게시, 기업인터뷰, 행사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 할 예정이다.
윤기용 단장은 "학생주도의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LINC+사업의 우수한 성과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서포터즈 활동이 대학생활에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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