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아산, 14·15번째 여성 확진자 접촉자 ‘전원 음성’
코로나19 아산, 14·15번째 여성 확진자 접촉자 ‘전원 음성’
  • 이재형 기자
  • 승인 2020.06.17 1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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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관련 아산지역 14·15번째 여성 확진자와의 접촉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온양5동(용화동) 주공3단지아파트 거주자로 알려진 14번째 여성 확진자(50)는 지난 13일 증상 발현으로 지난 14일 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결과 확진 받았다.

이 확진자의 동선은 지난 7일 자택, 지난 8일~12일 회사(7시40분~17시30분) 및 자택과 지난 13일 자택에만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 지난 9일 접촉자 직장동료 9명(8명 음성) 중 1명이 양성 판정(15번째 여성 확진자)으로 확진 받았으며, 가족 2명 및 예방적검사 23명(직장동료 15명, 확진자 방문 의료기관 8명)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신창면 경희학성아파트 외국인 거주자로 알려진 15번째 확진자(57)는 14번째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무증상으로 지난 15일 확진 받았다.

이 확진자의 동선으로 시는 지난 13일 및 14일 자택에 머무르다 지난 15일 자차로 시보건소로 방문으로 알려졌다.

또 확진자 접촉자 1명(남편)과 예방적 검사를 받은 직장동료 33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시는 시청 홈페이지에 15일 오후 6시 기준 총 확진자는 15명이며, 현재 80명이 검체채취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확진자 등과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 검사를 받은 아산시민 4천649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345명이 격리중이라고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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