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봉사단체인 희망누리봉사단(회장 이정호)이 지난달 31일 방축동에 거주하는 한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도배·장판 봉사와 함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한편 지난 2011년 4월 발족한 희망누리봉사단은 선장면 소재 장애인시설 온유한집을 비롯해 도고면 소재 노인시설 다정마을을 지속적으로 찾아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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