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지난 10일 (주)셀라랩 에이치앤비(대표이사 이주연)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충남아산FC는 이번 후원 협약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셀라랩 마사지건과 EMS 미니 케어 등 헬스케어 라인업 제품을 후원받고, 경기장 내 셀라랩 A보드와 현수막 설치 및 셀라랩 마사지건 홍보 컨텐츠 제작 등 홍보 활동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운종 충남아산FC 대표이사는 "(주)셀라랩의 후원에 감사드린다. 후원에 힙입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스폰서십 체결 소감을 말했다.
셀라랩 이주연 대표는 "셀라랩은 스마트 홈케어를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일반 사용자부터 운동 전문가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에 프리미엄 성능을 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운동 전문가들도 충분히 케어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셀라랩의 제품들을 통해 충남아산FC가 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셀라랩은 스마트 뷰티&바디 케어 전문 브랜드로 지난해 12월 전동 마사지건 '셀라랩 마사지건' 출시를 비롯해 EMS 미니 케어 제품으로 휘트니스, 필라테스, 축구, 농구 등 강한 근력 운동을 할 때 효율적으로 근육 케어를 할 수 있다.
또 셀라랩 마사지건은 각각의 다른 4가지 마사지 헤드가 함께 제공돼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마사지 경험을 제공하며, 전용 가방으로 휴대가 용이해 운동 전후로 마사지건을 사용해 선수들의 피로 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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