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아산, 52번(30대)째 확진자 발생…신창면 거주 외국인
코로나19 아산, 52번(30대)째 확진자 발생…신창면 거주 외국인
  • 이재형 기자
  • 승인 2020.09.22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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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아산 52번째(30대) 확진자가 22일 발생, 천안생활치료센터(우정공무원연수원)에 입원한다.

신창면 거주자로 알려진 52번째 확진자(충남 472번째)는 지난 8일 해외에서 입국 당시 타 지역 확진자와 기내 접촉한 외국인으로 지난 9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 13일차인 22일 재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시는 시청 홈페이지에 22일 오전 11시 기준 총 확진자는 52명이며, 확진자 등과의 접촉자로 분류돼 41명이 검사중이고, 검체 검사를 받은 아산시민 9천471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372명이 격리중이라고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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