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라퍼커션 주니어 크리안싸, 울산쇠부리축제서 2위 ‘영예’
아산 라퍼커션 주니어 크리안싸, 울산쇠부리축제서 2위 ‘영예’
  • 박순동 기자
  • 승인 2020.10.12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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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서 활동중인 아카티코청소년문화예술협동조합 소속 타악 공연팀 '라퍼커션 주니어 크리안싸'가 지난 10일 울산에서 진행된 제16회 울산쇠부리축제 2020 타악페스타에서 2위인 쇠부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상 후 단체 기념촬영
수상 후 단체 기념촬영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비대면 공연 및 유튜브로 생중계된 이번 경연은 예선을 통과한 전문공연팀 10개팀이 실력을 겨룬 가운데 아산은 청소년팀으로 유일하게 참여해 높은 성적을 거둬 의미가 크다.

공연팀을 이끌고 있는 김설희 단장은 "꿈을 갖고 자라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하게 하려고 참여한 경연에서 예상치 못한 수상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그동안 아이들을 지도해 주신 이정학 교사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방축·비전1318지역아동센터 이선자 대표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워했다.

한편 이번 경연에 참여한 아카티코청소년문화예술협동조합은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에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연습해 공연활동을 하던 청소년들이 지난 7월 설립한 협동조합이다.

또 이번 경연에 참여한 바투카다 공연 팀을 비롯해 관악합주·난타·창작오페라 등의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는 20일 아산시여성회관에서 열릴 예정인 창작오페라 '성웅이순신 나의 마지막 호흡까지도' 발표회에 매진하고 있다.

행사 공연모습은 유튜브 '2020 타악페스타 두드리'를 통해 공연모습 및 시상식 행사 등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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