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풍기동 소재 ㈜광일(부사장 정진경) 공장이 지난 18일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명절맞이 식료품 선물 72세트(3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관내 풍기1통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광일은 수년간 온양6동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사원 모임 천사회를 구성해 전 직원이 어려운 이웃돕기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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