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규일)이 지난 2일 용인 애버랜드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인솔자 46명을 대상으로 2019년 아이들이 행복한 여행 사업을 운영했다.이날 사업은 지역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단체여행을 통해 건강과 체력증진, 자존감 향상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규일 단장은 "아이들이 용인 애버랜드 여행을 통해 잠시나마 심신의 안정을 취하고, 추후 성장 및 학습 환경에 좋은 영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시 도시계획과(과장 박태규)가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지난 28일 1부서 1촌 자매결연마을인 인주면 공세리 농가(공세4리 이장 김학수)에서 콩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도시계획가 직원들은 공세리 소재 밭(2천314㎡)에서 콩대를 뽑고, 뽑아낸 콩대를 선별장까지 운반할 수 있도록 끈으로 묶는 작업을 했다.박태규 도시계획과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그마한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행사 참여 등 도움이 필요할 때 마다 방문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지난 17일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규일)에 현금 2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된 현금은 인주면 관내 저소득가구 등을 위한 행복키움 지원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현대차 노동조합 박해승 부의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작지만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고 어려운 분들에게 잘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규일 단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사랑의 현금 후원을 해 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좋은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 노동조합은 지속적으로 매년 연말 지역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아산시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지난 17일 자매결연마을 인주면 공세1리를 찾아 마을 환경 정비 대청소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마을안길과 인가 주변, 관광지 일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 수거로 환경정화를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드는데 일조했다.공세1리 권광주 이장은 "마을 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워했다.이춘근 안전총괄과장은 "작은 일이지만 직원들의 참여로 깨끗해진 마을을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자매결연마을과 함께 활발한 교류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지난 26일 인주면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맞이방에서 인주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 현대자동차아산공장 관계자, 인주면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충남지역 관계자가 참석했다.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오영환 부장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센터 아동들이 기능보강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능률을 높이고 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능력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후원금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해 초록

인주면 냉정리 소재 협성농원(대표 김동협)이 지난 9일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사랑의 사과 70박스를 후원했다. 김동협 협성농원 대표는 "직접 농사지은 사과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뿌듯하고, 이웃들이 사과를 맛있게 드시고 추석명절을 잘 지내시길 바란다"고 밀했다.이번 후원된 사과는 추석명절을 맞아 인주면 관내 저소득층 70가구에게 행복키움추진단원들과 복지이장을 통해 전달될 계획이다. 협성농원은 후원약속의 일환으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협약을 맺었으며, 매년 명절에 지속적으로 사과를 후원해오고 있다.추석명절을 맞아 이

㈜동화기업이 6일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규일)에 인주지역에서 생산한 양곡(10kg) 100포대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된 양곡은 추석명절을 맞아 인주면 관내 저소득가구에게 각 행복키움추진단 및 복지이장을 통해 전달 할 계획이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작지만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고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규일 단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해 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덕분에 훈훈한 명절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동화기업은 지속적으로 매년 설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규일)이 지난 8일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서 지역내 3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인솔자 98명을 대상으로 2019년 희망나눔교실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희망나눔교실은 지역아동들에게 여름방학 기간 중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현장체험을 통해 건강과 체력증진, 자존감 향상 및 공동체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했다.또 체험학습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서 10명 무료입장을 후원하고, 롯데리아 아산신창점에서 간식비 일부를 지원해 진행됐다.이규일 단장은 "지역에 3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인데 이렇게 센터 아동

아산시 안전총괄과가 지난 26일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인주면 공세1리 자매결연마을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했다.이날 안전교실은 여름철 폭염 대응 요령을 알리고, 폭염 예방을 위한 부채를 나누면서 간담회로 진행됐다.이춘근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더욱 기승을 부릴텐데 마을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마을과 함께 활발한 교류활동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주면(면장 이헌호)이 19일 면민과의 소통과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이동 행정복지센터'를 밀두2리에서 운영했다.찾아가는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마을로 직접 찾아가 복지․보건 등 전문기관과의 상담을 연계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인주면 특수시책이다.지난 8일자 인주면에 부임한 이헌호 인주면장은 밀두2리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시작으로 인주면의 주요 현안사안 등을 설명하며 면정사항에 대해 관심을 당부했다. 또 맞춤형복지팀은 아산시 사회복지과, 아산시보건소, 아산시자원봉사센터, 기초푸드뱅크의 협

혜성자원과 (주)세화상사가 지난 5일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저소득층을 위한 현금후원 협약을 맺었다.혜성자원 김영철 대표와 (주)세화상사 강찬호 대표는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을 할 수 있어 보람됨을 느끼고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후원금은 혜성자원은 월 10만원, (주)세화상사는 매월 5만원을 인주면행복키움추진단에 정기 후원하는 것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길병철 인주면장 및 이규일 인주면 행복키움단장은 "경제여건이 위축돼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후원을 펼치고 있

아산시 도시계획과(과장 박태규)가 지난 25일 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인주면 공세리 농가(공세4리 이장 김학수)에서 감자 캐기 및 감자선별 작업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공세리 소재한 1천652㎡ 규모(500평)의 감자밭 수확작업을 위해 더위에도 불구하고 일손 돕기에 참여한 도시계획과 직원은 구슬땀을 흘리며 영농작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잠시나마 영세농의 어려운 현실을 느끼고, 농업 현장의 문제점도 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태규 도시계획과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그마한 보탬이 됐기를 바

인주면은 지난 19일 장마철을 대비해 삽교호 환경정비를 위한 민관 합동 환경정화 및 치어방류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방범대, 남녀의용소방대, 남녀새마을회 및 어업계 등 지역 기관단체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삽교호 주변 각종 쓰레기와 폐어구를 수거했다. 삽교호 중 인주면 관할 지역은 곡교천 최하류로 천안·아산의 쓰레기가 모이며, 서풍이 많이 부는 지리적인 특색으로 당진 지역 쓰레기가 연중 밀려드는 곳이다.매년 장마철이면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삽교호변에

유병훈 아산시 부시장이 지난 12일 인주면에 거주하고 있는 모녀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복지상담과 함께 격려와 안부를 살폈다.방문가정은 고령의 모와 딸이 모두 장애인이며, 긴급지원 생계비와 민간후원의 도움으로 생활하고 있다.딸 A씨는 "경제적으로 힘들 때 인주면 긴급지원의 도움을 받아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며 “꼭 자활에 성공해 사회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유병훈 부시장은 "가족 모두 장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밝고 따뜻하게 맞아 줘 훈훈하다"며 "다가올 폭염에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아산시가 지난 7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더하기 대화를 개최했다.이날 오세현 시장은 "천안~당진간 고속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 서해선 인주역 설치 등 광역교통망 설치를 통해 서해안 시대에 아산의 중심 역할을 할 지역으로, 기회를 잘 살려 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할 곳이다"고 인주면을 소개했다.또 대화는 현재 건설 중인 도로 등과 관련 주민 불편에 대한 건의에 대해 천안~당진 고속도로 및 서부내륙고속도로 등은 지역발전을 견인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해를 구하고, 6월 중 고속도로 개설 노선(안)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아산시 안전총괄과(과장 이춘근) 직원들이 지난 24일과 29일 봄철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되기 위해 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인주면 공세리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농촌 봉사활동은 공세리 마을 단위로 진행된 육묘 작업과 고령 농가의 고춧대 심기 등을 전 직원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24일과 29일 나눠 진행해 어려움을 겪는 마을 어르신들의 걱정을 덜게 했다. 이춘근 과장은 "농촌 인구가 고령화돼 인력난을 겪고 있는데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봄·

인주면(면장 길병철)이 지난 10일 인주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인주면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자문위원회는 인주면 약 30여명의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는 인주면 행정복합센터 건립 추진현황, 문방리 돈사 관련 소송 진행 현황, 밀두~대음간 지방도 확포장 공사 등 지역의 현안문제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 참석한 박태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주면 지역 발전을 위해 기관 및 단체의 소통과 화합이 필수며, 지역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함으로 인주면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길병철 인주면장은 "앞으로도 기관 및

금성초등학교(교장 김재동)는 지난 1일 다목적 강당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금성초 한국인터넷드림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올바른 인터넷 윤리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초·중·고를 대상으로 한국인터넷드림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제10기 한국인터넷드림단 450개교를 선정했다.특히 금성초는 리더학교로 선정돼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윤리 의식 확산 및 모범사례 보급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발대식에 앞서 금성초는 한국인터넷드림단을 이끌어 갈 리더 학생을 선발하고 드림단 활동

인주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길병철)가 지난 3월 28일 관암1리에서 인주면민과의 소통과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행정복지센터'를 운영했다.이날 길병철 인주면장은 관암1리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시작으로 인주면의 주요 현안사안 등을 설명하고 주민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또 아산시 사회복지과, 아산시 보건소, 아산시자원봉사센터, 기초푸드뱅크의 협조로 맞춤형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해 사례관리, 복지통합상담, 건강검사, 손마사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후원물품 등을 전달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관암1리 주민은 "직접

인주면 소재 ㈜동화기업(공장장 이근영)이 26일 지역내 화재피해 두 가구에 각 100만원씩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근영 공장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작지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이 닿는 한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이규일 단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줘 감사하다"고 고마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