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회 어울림전(두번째 이야기)
아산 온양3동 주민자치회(회장 이현상)가 지난 31일 모종동 소재 한라동백아파트 벽면에 설치된 소쿠리 담장갤러리에 제30회 삼미회 어울림전(두번째 이야기)을 전시 개최했다.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작품전은 온양3동 미술동회인 삼미회의 회원 12명의 작품이 전시돼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뜻 깊은 전시가 될 예정이다.
이현상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온양3동 미술동호회가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며, 밝고 긍정적인 일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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