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햇살(대표 이시환)이 지난 27일 아산 탕정면(면장 이두열)에 저소득층을 위한 쌀 10kg 50포를 후원했다.
이시환 대표는 "탕정면에서 농사를 지으며 지역 주민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 맛있는 햅쌀 드시고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두열 면장은 "후원해 준 이시환 대표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후원한 쌀은 건강한 겨울날 수 있도록 필요한 사람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고마워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햇살은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백미를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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