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현충사 참배…갑진년 새해 첫날 일정 시작
아산시의회, 현충사 참배…갑진년 새해 첫날 일정 시작
  • 아산데스크
  • 승인 2024.01.01 14: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희영 의장, “시와 의회 발전 위해 반듯한 의정활동 펼치겠다”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가 1일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사를 참배했다.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을 비롯해 의원들과 직원들이 현충사 참배 후 단체 기념촬영했다.

이날 김희영 의장을 비롯해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현충사 분향소를 찾아 분향 후 참배하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김희영 의장은 현충사 방명록에 "'백성을 생각하라', '백성이 없이는 국가도 없다', 38만 아산시민 속의 의원으로 거듭나는 아산시의회가 되겠습니다"라고 게재한 뒤, "2024년에도 아산시와 아산시의회의 발전을 위해 반듯한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좋은기사 구독료로 응원해주세요.
더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지역 밀착형 기사를 추구하며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