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충남 아산시갑 김영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제22대 총선 충남 아산시갑 김영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 제22대 총선 특별취재팀
  • 승인 2024.01.22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7일 오전 10시~오후 6시(공식행사 오후 3시)

김영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초대 안내 홍보물

제22대 총선 충남 아산시갑에 출마하는 김영석 예비후보(국민의힘, 전 해양수산부장관)가 오는 27일 오전 10시~오후 6시(공식행사 오후 3시) 선거사무소(아산시 온천대로 1541 명지빌딩 2층 202호) 개소식을 개최한다.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장관은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구랍 12일 첫 등록 후 4일 후인 16일  출판기념회(저서 '빛으로 본 한국역사')를 통해 '미래의 빛을 현재와 과거 역사에 비춰서 우리 민족의 문화 및 역사에 대한 자존감과 희망 회복 및 이를 승화시켜 우리 민족과 국가의 미래를 창조적으로 이끌어 가야한다'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바 있다.

또 구랍 20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공약 발표를 통해 오래도록 정체돼 있는 아산을 '반도체,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4차산업 중심의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중심으로 육성시키는 등 산업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도시로 만드는 '곡교천의 기적'을 만들어 내겠다는 강한 개혁의 의지를 밝혔다.

이어 지난 1일 산업과 물류의 허브로 자리 잡은 아산만에 인접한 인주면 걸매리부터 삽교호와 곡교천이 만나는 선장면 신문리를 거쳐 곡교천을 따라 파크골프장까지 약 30km의 거리를 자전거로 이동하면서 대표 공약인 '아산만에서 불어오는 곡교천의 기적' 현장을 답사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현재는 전통시장과 식당가 등 민생현장을 누비며 동료 시민들을 만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영석 예비후보는 "아산의 비전과 희망의 산실이 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동료 시민들께서 사랑방처럼 많이 찾아 주길 바란다"고 초대했다.

후원하기

좋은기사 구독료로 응원해주세요.
더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지역 밀착형 기사를 추구하며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