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지난 4일 송악면 송남초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교 시간에 맞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송남초 앞 횡단보도는 평소 덤프트럭 등 화물 차량 통행이 잦아 사고 위험성이 높다.
이에 송악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10여명은 운전자들에게 정지선 지키기, 난폭운전 근절 등과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후원하기
좋은기사 구독료로 응원해주세요.
더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더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지역 밀착형 기사를 추구하며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아산데스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