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시장, “서부내륙 고속도로상 신창IC 설치 필요”
오세현 시장, “서부내륙 고속도로상 신창IC 설치 필요”
  • 아산데스크
  • 승인 2019.05.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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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확보 세종정부청사 방문

아산시가 지역 핵심현안 해결에 필요한 국비확보 발걸음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가운데)이 전 아산시부시장을 역임한 행정안전부 이창규 재정협력과장(오른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 아산시청)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8일 충남도청 방문에 이어 지난 16일 기획예산과, 도로과, 하수도과 등 관련 실무자와 함께 정부세종청사를 찾았다.

이날 방문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환경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 7건에 관한 설명과 사업비 지원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선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한 오 시장은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가축분뇨퇴비화 등) 검토업무 부당처리 관련 감사원 지적사항인 절차상 미비점은 보완될 여지가 충분하다"며 지방교부세 감액 제외를 건의했다. 

또 국토교통부 첨단도로안전과 방문에서 오 시장은 "아산시민의 숙원사업인 충무교(국도45호) 재가설 사업과 아산 읍내 교차로(국도39호선) 등 개선 사업이 국가계획인 '국도병목지점개량 및 위험도로 6단계 기본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며 당위성을 강조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국토교통부 도로투자지원과를 찾아 신창IC 설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제공 : 아산시청)

이어 도로투자지원과 방문에선 "충남 서북부 산업단지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서부내륙 고속도로상에 신창IC를 새로 설치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환경부 생활하수과 방문을 통해 "하수관로 노후에 따른 신설, 우수토실 수문조절 제어시스템 구축, 침수방지 등 온양·송악·관대 등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개량사업과 현재 적정가동률 대비 초과 운영되고 있는 아산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3단계) 사업이 오는 2020년 국가 하수도사업에 선정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세종정부청사 방문을 마친 오 시장은 "중앙부처 방문은 시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하지만 국가예산이 확보되지 않으면 시 단독으로 추진이 불가능한 사업에 대한 건의를 위해 마련했다"며 "가장 가까이 있는 지방정부가 시민의 어려움을 직접 해결할 수 없는 현재 지방자치제도가 안타깝지만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으로 가는 길은 정부예산 확보에 달려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국비확보에 필요한 사람이면 누구든 어디에 있든 찾아가서 모두 만나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시장은 곧 중앙부처를 방문할 계획이 있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발걸음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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