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행복키움추진단, 해비타트 마을 집수리 봉사 ‘구슬땀’
아산행복키움추진단, 해비타트 마을 집수리 봉사 ‘구슬땀’
  • 아산데스크
  • 승인 2019.06.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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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회장 강준구)가 지난 11일 도고면 금산리 해비타트 화합의 마을을 방문해 화재 피해 가구의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 집수리현장 단체사진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가 집수리 봉사활동 후 단체 기념촬영했다. (사진제공 : 아산시청)

이날 봉사는 지난 4월 20일 화합의 마을 127동 화재로 피해를 입은 4가구를 위한 집수리로 진행했다.

화재복구지원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민·관이 함께 재건축비, 생계비, 심리 상담을 지원했으며, 6월말 준공을 목표로 벽 패널 고정작업 및 타일제거 등 집수리가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온양사업장 관리팀이 해비타트 지역아동에게 화재예방 교육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 아산시청)
삼성전자온양사업장 관리팀이 해비타트 지역아동에게 화재예방 교육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 아산시청)

또 화재예방을 위해 삼성전자온양사업장은 해비타트 지역아동센터 내 아동 23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과 실습을 가졌다.

강준구 회장은 "화재 소식을 듣고 화재 피해자분들에게 조금의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봉사의 손길이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바쁜 와중에도 참여해 준 단장과 단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546명의 행복키움추진단원이 17개 읍면동에서 지역복지활성화를 위해 활동 중이며, 탄탄하고 촘촘한 인적자원망 역할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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