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연극전공, 2019 젊은연극제 연출상 수상
호서대 연극전공, 2019 젊은연극제 연출상 수상
  • 아산데스크
  • 승인 2019.07.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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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 문화예술학부 연극전공 3학년 재학생들로 이뤄진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팀이 최근 열린 2019 젊은연극제에서 연출상을 수상했다.

호서대 연극전공 황서희씨가 연출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했다. (사진제공 : 호서대)
호서대 연극전공 황서희씨가 연출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했다. (사진제공 : 호서대)

올해 27회를 맞이하는 젊은연극제는 지난 1993년부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 50개 대학 51개 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공연예술 페스티벌이다. 

호서대는 연출, 배우, 기술, 기획, 무대 등 총 5개의 분야에 대한 수상 중 연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연출을 맡은 황서희씨는 "학교폭력이라는 소재를 갖고 가해 학생들, 그들의 부모, 나아가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잘못된 악습들을 무대 위 프레임이라는 무대 장치를 등장시켜 상징적이며 많은 의미를 담아 표현하고자 했다"고 작품 의도를 말했다. 

연극전공 학과장 김대현 교수는 "좋은 팀워크 속에서 서로 아이디어를 자유롭고 활발하게 나눈 것이 좋은 성과를 이뤄낸 것 같다"며 "물심양면 지원해 준 학교에 감사하고,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재학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의 이번 페스티벌 작품은 곽유경·김소연·김대현·권다슬·박우진·엄민욱·유엽·윤하은·이계인·이담희·이동형·이유진·이혜진·임채현·임해빈·장유림·장은진·조성경·최정원·최지훈씨가 배우로, 백지훈·이재현·정지수·황서희씨가 제작진으로 참여했다.

또 호서대 문화예술학부 연극트랙은 지난 1997년 개설돼 올해 22주년을 맞아 창조적이고 자율적인 연극 만들기를 통해 능력 있는 공연예술인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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