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 제22회 에너지대상 수상 ‘영예’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 제22회 에너지대상 수상 ‘영예’
  • 아산데스크
  • 승인 2019.07.1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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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사)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는 2019년도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시상에서 에너지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유병훈 아산시부시장(왼쪽)이 올해의 에너지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했다. (사진제공 : 아산시청)

올해 22회째를 맞은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시상은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시행 중으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에너지절약 실천에 모범적인 시설 등을 선정하는 행사로 기기·조명·수송수단·건축건물·에너지절약 활동 부문 등 총 5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아산 실옥동에 위치한 아산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6월 완공된 건축물로 패시브건축물 인증,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녹색건축인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은 시설이다.

또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 구현을 위해 열관류율 고성능 창호 설치, 열교차단재를 사용한 정밀한 외단열 시공, 각종 설비 배관 주위의 기밀 시공으로 열교 차단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열회수 환기장치 설치로 에너지 손실 최소화, 남측 차양 설치와 최상층 경사지붕 통기층 확보, 옥상강자갈 마감 등 열섬현상을 줄이는 시설로 건설됐다.

한편 시는 정부의 온실가스배출 저감을 위한 정책에 부응한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2012년 아산시 녹색처사 건설가이드라인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제19회 올해의 에너지대상을 수상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국토교통부 제로 에너지 시범사업인 중앙도서관 건립 등 에너지 절약형 패시브 건축물 건립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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