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면 새마을지도자협, 사랑의 들깨 심기 '구슬땀'
신창면 새마을지도자협, 사랑의 들깨 심기 '구슬땀'
  • 아산데스크
  • 승인 2019.07.1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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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성환, 부녀회장 곽명희)가 지난 11일 가덕리 일원 휴경지에 정성껏 키워온 감자를 수확하고 들깨를 심었다.

사지설명 : 3. 신창면 새마을 들깨심기
신창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사랑의 들깨 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제공 : 아산시청)

이날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들깨심기는 계속되는 가뭄과 무더위에 새마을지도자들의 구슬땀으로 들깨 모종 5천포 심기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앞으로 신창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들깨를 수확해 들기름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사용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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