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3동 새마을지도자협, 취약지구 방역 작업 '구슬땀'
온양3동 새마을지도자협, 취약지구 방역 작업 '구슬땀'
  • 아산데스크
  • 승인 2019.08.01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양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명찬)가 지난 7월 31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해충매개 전염병 등의 발생을 방지하고 모기 등 해충 제거를 위한 방역소독 활동을 실시했다.

온양3동 새마을지도자 방역 작업 모습(사진제공 : 아산시청)
온양3동 새마을지도자가 방역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제공 : 아산시청)

이날 온양3동 새마을지도자들은 취약지구 및 주거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 활동을 실시해 해충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명찬 회장은 "관내 취약지구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관 온양3동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주민 생활환경을 위해 힘써주는 새마을지도자께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좋은기사 구독료로 응원해주세요.
더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지역 밀착형 기사를 추구하며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