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면 새마을운동협의회(회장 김영환, 부녀회장 이정애)가 지난 2일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자는 취지로 야유회를 겸한 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화합대회는 송악면 종곡리 마을 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 후 황토펜션에서 새마을운동협의회, 송악면사무소 직원 및 송악 농협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보양식을 나눴다.
김영환 회장은 "진심어린 마음으로 봉사에 힘써주는 회원들께 감사하다. 부쩍 더워진 날씨지만 건강을 잘 챙겨서 무탈하게 여름을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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