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U18 유소년팀, 강호 ‘죽음의 조’에서 선전?
아산 U18 유소년팀, 강호 ‘죽음의 조’에서 선전?
  • 박순동 기자
  • 승인 2019.08.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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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U18 챔피언십, 강호 현대 팀들과 ‘맞대결’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산하 유소년 U18이 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경상북도 포항에서 펼쳐지는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에 참가, 강호 울산과 전북 현대 산하 팀들과 맞대결을 펼친다.

아산무궁화 U18 유소년팀
아산무궁화 U18 유소년팀(사진제공 : 아산무궁화축구단 사무국)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 대회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 주관으로 K리그 산하 18세이하 클럽 22개 팀이 참가해 6개 조로 나눠 조별예선 후 토너먼트를 통해 챔피언이 결정된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산하 유소년 U18은 F조로 울산 현대 산하 유소년 현대고와 전북 현대 산하 유소년 영생고와 한 조를 이뤄 강호 팀들과 맞붙게 됐다.

우선 아산 U18은 8일 오후 7시50분 청림구장에서 첫 상대로 지난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쥔 울산 현대고를 상대로 맞대결을 펼친다.

첫 경기부터 막강한 상대와의 만남이지만, 아산 U18은 전원 1학년이었던 지난해와 달리 현재는 1~2학년으로 구성돼 경쟁력이 낫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어 경기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오는 12일 오후 8시 양덕축구장2에서 지난 6월 대한축구협회장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북 영생고와 두번째 대결을 앞두고 있다.

아산 U18 주장 서유민군은 "리그가 아닌 대회에서 다양한 팀들과 만나다보면 배우는 것들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며 "물론 다른 팀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고학년(3학년)이 없어 불리한 조건이지만 강호 두 팀 중 한 팀만이라도 제물로 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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