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 개최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 개최
  • 아산데스크
  • 승인 2019.08.1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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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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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민사회단체협의회가 오는 14일 오후 5시 신정호 공원 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제74차 광복절과 함께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아산교육지원청, 아산 3·1운동 100주년기념사업회의 공동주최로 마련된 가운데 시민들과 함께 청산되지 못한 일제 잔재를 되돌아보며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강제징용에 대한 대법원 판결 이후 일본이 벌이고 있는 경제보복에 대해 규탄과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현실을 돌아볼 예정이다.

또 아산교육지원청의 참여로 현재 아산지역에서 진행중인 6·25전쟁 민간인 학살피해자 유해 발굴 사업 경과와 의미를 나눌 예정이며, 일제 식민지배의 결과로 나타난 분단과 이로 인한 비극의 역사 해결을 위한 시민의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행사는 아산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으며, ‘밥 밴드’, ‘랄랄라 정화’ 등 지역사회의 문화공연단이 특별공연을 펼쳐 기념 할 계획이다.

또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아산 YMCA에서 ‘사과와 용서 그리고 치유’란 주제로 평화의 소녀상, 베트남 피에타상을 제작한 김은성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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